마을소개

마을이야기

마을이야기

위치 :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인구 : 81명 51가구

마을 유래비

신석기시대부터 옥천에 사람이 살았으며 삼국시대에 삼국공방이 벌어진 이후 현 우산리로 사람들이 정착하였다. 동이면 남동부에 위치하여 동쪽은 청성면 묘금리·고당리, 서쪽은 적하리·금암리, 남족은 이원면 지탄리, 북쪽은 금강으로 조령리와 접한다.

1914년 이남면 우두미리(牛頭尾理)와 산서동(山鼠洞)이 합하였고 앞자만 따서 우(牛)와 산(山)이 합쳐져서 우산리 안말이 생긴 것으로 197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이원면에서 동이면으로 속하면서 우산1·2리로 분리되었다.

마을을 둘러싼 산(철봉산, 당재산)이 “큰 소가 누운 것 같다”하여 쇠머리재(우두미), 산서동은 산쥐가 많아 뫼쥐골(메주골)이라 불리우며 성씨는 김·박·송·장·천·한·황씨 등이다. 마을은 우둠ㆍ안말ㆍ웃말ㆍ민벌ㆍ선두골ㆍ훌메기골ㆍ아침골ㆍ선덕재골ㆍ샘터골ㆍ성주골ㆍ덕수암ㆍ두검재ㆍ말차나무ㆍ외박굴ㆍ쌍박굴ㆍ서발산ㆍ육교·당재(옥천)터널ㆍ산서동ㆍ메주골ㆍ매봉재ㆍ장차말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효제충신(孝悌忠信)을 사람의 도리로 삼고 상부상조를 생활의 지표로 삼아 예의 바르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을에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금강이 흐르고 있으며, 명나라 장수가 와서 산세를 보고 중국을 능가하는 기운이 돈다 하여 쇠말뚝을 박은 철봉산의 유래가 있다.

향수100리길 중 가장 아름다운 산수풍경을 자랑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었으니 아! 자랑스런 터전 우산1리 안말이여!
자자손손 영원무궁하리라 2015년 9월 우산1리 마을주민 일동